CANADA "내가 추구하는 삶"

 
길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십년이라는 시간을 캐나다에서 보내면서 알게 된 사실이 있다

 

자신의 가치관보다는 남의 시선이 더 중요한 한국사회 그리고 그에 흡수된 내 모습이었다

자신의 학벌외모재산직업 등을 권력으로 생각해 남과 끊임없이 비교하며 

우위에 서려 발버둥을 쳐야만 살아남는 한국사회 그리고 내 모습 이러한 생활 속에서는 

인생의 행복은 절대적으로 찾아 볼 수 없었다.

 

모든 불행의 근원은 "비교"에서 시작된다고 했건만...

따라서 한국에 돌아온 뒤로도 본질을 추구하는 캐나다와 같은 국가로 다시 돌아가고 싶었다

 

진정한 행복은 '주변타인'이 아닌 ''로부터 시작된다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노력한 만큼 정당한 대가를 받는 삶 - 경제적인 부분.
남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자신의 가치관 대로 살아가는 것 - 직업의 측면
농부는 검사보다 하찮은 직업이다와 같은 직업의 귀천이 없는 삶.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울리는 삶 - 사회·문화적 측면.

 

'보수당은 부자를 위한 정당이군' , 

'진보당의 복지 정책은 나라를 빚더미에 올려 놓을 거야'와 같이 

편향된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지 않는 서로 융화되는 삶즉 다양성을 존중하는 삶.

 

나 역시 내가 무엇을 싫어하는지는 알지만 무엇을 좋아하고 잘 할 수 있는지 

모르던 철부지였다내가 누구이고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은 

대학에 들어와서야 시작하게 되었다수많은 책과 자서전들을 읽고

군대시절 힘든 시간을 통해 나 자신을 알려고 많은 생각을 하였다.  

 

나의 어린 시절과 나의 기질능력미래에 대해 많은 고민을 했다

그래서 난 너무 늦게 나의 잠재력과 내가.가지고 있는 탤런트에 대해 알게 되어 

이런 문제점이 지금 학생들에게 시급하다고까지 생각하게 되었다.

 

무작정 주입식교육이 아닌자기 적성과 재능에 대해 빨리 파악하고 

끌어 올려줄 수 있는 그러한 구체적인 계획이 필요하다고 본다.

 

적어도 아이들이 왜 많은 분량의 공부를 해야 하며 왜 좋은 대학을 가야 하는지를 

우리 한국부모들은 당당히 자녀에게 설명해 줄 수 있어야 되지 않는가?

 

사람들이 앞 다투어 떠나는 현실은.무엇일까이것은 "문제"가 있다 라는 생각이다.


경쟁이 전부인 풍토에서 아이들을 키우고 싶지 않아 이민을 생각하고 있고 
경기가 불투명한데다 정치까지 표류하고 있는 현실에 
많은 사람들이 이민을 생각하고 있다

적어도 지금 현실에 충실해야 한다면 하루라도 빨리 
자신의 행복과 가치관을 따라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뉴마에듀컨설팅 대표 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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